전태일다리 이름짓기 범국민 캠페인 <808행동>은 전태일 열사의 동상과 동판이 조성되어 있는 청계천6가 버들다리(종로구 대학천남길~중구 을지로6가)를 전태일다리로 공식 이름 짓고자, 전태일의 생일인 8월26일부터 기일인 11월13일까지, 80일 동안 매일 8명의 각계각층 인사가 1시간씩 릴레이로 진행하는 캠페인입니다.
<캠페인 참가자들은 오늘을 사는 전태일들입니다> 전태일의 친구들, 당시 시다였다가 지금은 지하철에서 청소를 하고 있는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, 동희오토와 기륭전자 등 비정규직 투쟁사업장 노동자들 홍보대사인 배우 박철민, 사회적인 발언에 적극 참여하는 문화예술인들인 권해효, 홍석천, 연극인 권병길, 최철,
중학생, 청소년 인권활동가, 청년 아르바이트생 등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릴레이로 참여합니다.